간편결제로 날개 단 모바일 배달음식

입력 2016-06-22 10: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G마켓·옥션 온디맨드 서비스, 1년전과 비교해 30~50% 매출 ↑

▲옥션의 모바일 배달음식 서비스.
▲옥션의 모바일 배달음식 서비스.
20~30대 젊은층을 주도로 한 모바일 서비스 이용이 높아지면서 모바일을 통한 쇼핑, 배달음식 주문, 여행예약 등 온디맨드(On-Demand) 서비스 이용률이 증가하고, 분야 또한 확대되고 있다.

22일 옥션과 G마켓에 따르면 대표적인 모바일 기반의 온디맨드 서비스인 배달음식 주문 판매량이 지난해 5월을 100으로 봤을 때 옥션은 올해 5월 337, G마켓은 지난 4월 535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옥션과 G마켓에서 모바일 배달음식 서비스 이용 시 간편결제 사용도 함께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최근 1년간 옥션과 G마켓의 간편 결제 서비스 ‘스마일페이’를 통한 이용 금액은 올해 5월 기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옥션 512%, G마켓 478% 신장했다. 모바일 하나로 검색하고 원하는 상품을 구매, 결제까지 한번에 할 수 있을 정도로 모바일 온디맨드 서비스가 소비자들의 생활에 밀접하게 자리잡게 된 것이다.

박지영 이베이코리아 로컬사업 팀장은 “모바일 하나로 생활 전반의 모든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져 쉽고 간단하게 접근할 수 있는 편의 서비스 중심으로 분야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며 “모바일 배달음식 서비스 이용 역시 기존에는 매우 춥거나 더운 날씨에 이용률이 높은 편이었지만 점차 날씨 영향에 상관없이 이용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베이코리아는 반복 구매를 이끌어내기 위한 할인 혜택 등을 선보이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옥션과 G마켓의 모바일 배달음식 서비스는 모바일 앱을 통해 음식 종류별 주변 맛집을 찾아 바로 결제하고 배달 신청을 할 수 있다. 옥션은 매월 1만원 이상 주문 시 쓸 수 있는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G마켓은 이번 달 ‘추가 할인’ 제휴 상점들과 함께 1만원 이상 결제 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168,000
    • +2.62%
    • 이더리움
    • 3,314,000
    • +6.63%
    • 비트코인 캐시
    • 691,500
    • +1.02%
    • 리플
    • 2,167
    • +4.23%
    • 솔라나
    • 137,100
    • +5.22%
    • 에이다
    • 426
    • +9.51%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53
    • +3.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60
    • +0.71%
    • 체인링크
    • 14,250
    • +4.78%
    • 샌드박스
    • 128
    • +5.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