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대학병원에서 메르스 유행…중동 여행객 주의해야

입력 2016-06-21 11: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질병관리본부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시(市) 킹 칼리드(King Khalid) 대학병원에서의 메르스 유행이 확인됨에 따라 21일 중동 여행객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올들어 총 136명의 메르스 환자가 발생했고, 이번 병원 내 유행은 6월 중순부터 시작돼 21일 자정 현재까지 20명(의료인 14명, 일반인 6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지난 3월 부라이다 지역 유행에 이어 올해 2번째 병원 내 유행이다.

전 세계적으로 메르스는 올해 1월 이후 총 142명의 감염이 발생했으며, 모두 중동에서 발생, 48명이 사망했다.

보건당국은 사우디 메르스 감염이 환자가족, 낙타접촉, 병원 내 감염 형태로 발생하고 있어 사우디 여행객에게 여행 시 낙타 접촉을 피하고 낙타 부산물(낙타고기, 낙타유) 섭취를 피하며,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를 당부했다.

아울러 현지에서 진료 목적 이외 의료기관 방문을 자제하고, 의료기관 방문 시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을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중동여행 후 14일 이내에 발열과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때는 1339 또는 관할 보건소로 신고해야 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83,000
    • +1.45%
    • 이더리움
    • 3,390,000
    • +1.16%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08%
    • 리플
    • 2,044
    • +0.2%
    • 솔라나
    • 124,900
    • +0.97%
    • 에이다
    • 370
    • +1.09%
    • 트론
    • 486
    • +0.62%
    • 스텔라루멘
    • 237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70
    • +0.98%
    • 체인링크
    • 13,630
    • +0.74%
    • 샌드박스
    • 108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