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2분기 계절적 성수기 진입 '매수'-미래에셋대우

입력 2016-06-21 08: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에셋대우는 21일 CJ E&M에 대해 2분기 방송부문에서 계절적 성수기를 맞았고, 중국 등 해외 사업 전략이 구체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

문지현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또 오해영’, ‘디어 마이 프렌즈’ 등의 드라마가 시청률 호조를 보이며, TV 광고 및 VOD 매출이 긍정적으로 기여하고 있다"며 "‘신서유기2’, ‘쇼미더머니5’, ‘아버지와 나’, ‘소년24’ 등의 예능도 방송 광고와 디지털 광고 매출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 연구원은 또 "3분기는 영화 시장의 성수기이다. CJ E&M의 여름 최고 기대작은 7월 개봉하는 ‘인천상륙작전’이다"며 "'봉이 김선달', '아수라' 등의 라인업도 기대된다. 방송은 ‘굿 와이프’가

기대작이다. 4분기에는 방송, 영화, 공연 등 전 사업부가 모두 성수기에 진입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CJ E&M의 기존 주가 견인차는 내수 시장에 기반한 방송 부문의 실적 개선이었다"며 "그러나 하반기 및 내년에 중국 매출을 거둘 수 있는 라인업이 추가 확인되면서, 향후 중국 등 해외에서의 사업 성과가 추가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시장에서 관심이 커질 전망이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대망의 결승전 프리뷰 [북중미 월드컵]
  • 단일종목 레버리지 문턱 상향…예탁금 3000만원 올리고 20좌씩 거래
  • 메리츠금융, 홈플러스에 DIP 금융 2000억 지원⋯“회생 마중물 되길”
  • 참치에 햇반까지 줄인상…하반기 먹거리 물가 부담 커진다
  • 휘발유 바닥 난 러시아, 인도에 공급 요청
  • 대만 TSMC 2Q 순이익 전년比 77% 급증⋯분기 기준 사상 최대
  • 윤호중 행안장관, 경찰 비리 ‘발본색원’ 나선다⋯"순환인사 전면 도입"
  • 신현송 한은 총재 "기준금리 인상이 주가에 악재? 전혀 동의 안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7.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820,000
    • +1.49%
    • 이더리움
    • 2,727,000
    • +1.38%
    • 비트코인 캐시
    • 326,000
    • +1.34%
    • 리플
    • 1,608
    • +0.5%
    • 솔라나
    • 110,800
    • +0.73%
    • 에이다
    • 244
    • +1.67%
    • 트론
    • 478
    • +0%
    • 스텔라루멘
    • 276
    • +0.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90
    • +1.33%
    • 체인링크
    • 12,290
    • +2.59%
    • 샌드박스
    • 70.11
    • +0.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