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2016] 프랑스, 스위스와 0-0 무승부…나란히 16강 진출

입력 2016-06-20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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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로2016 트위터)
(출처=유로2016 트위터)

프랑스와 스위스가 득점 없이 비기며 나란히 '유로 2016' 16강에 진출했다.

프랑스는 20일(한국시간) 프랑스 릴의 스타드 피에르 모루아에서 열린 '유로 2016'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스위스와 0-0으로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프랑스는 승점7(2승1무)로 조 1위, 스위스는 승점 5(1승2무)로 조 2위를 차지하며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2차전까지 2승을 따내 3차전 결과와 관계 없이 16강 진출을 확정했던 프랑스와 이번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조 2위를 따내는 스위스는 서로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경기를 풀어갔다. 슈팅수는 프랑스가 13개(유효슈팅 4개)로 스위스(슈팅 6개)보다 앞섰다. 그러나 점유율은 오히려 스위스가 59%로 높았다.

같은 시간 알바니아는 리옹에서 치러진 루마니아와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1-0 승리를 거두고 16강 진출에 대한 희망을 남겨뒀다. 승점 3(1승2패)으로 A조 3위를 차지한 알바니아는 나머지 조 경기 결과에 따라 각조 6개 3위 팀 가운데 4팀에 주어지는 16강 진출권을 확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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