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톡내톡] 버벌진트, 음주운전 적발 고백… “안 걸렸으면??” “요즘 음주운전 왜 이리 많이 하냐”

입력 2016-06-20 08: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래퍼 버벌진트가 음주운전 단속에 걸렸던 사실을 털어놨습니다. 버벌진트는 19일 밤 자신의 SNS에 음주운전 사실에 대한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그는 “나흘 전 저의 집 근처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067%로 음주운전을 하고 적발된 사실을 자백한다”며 “어떠한 변명의 여지도 없는 저의 잘못이며, 음주운전자는 잠재적 가해자임을 망각한 저의 무책임한 행동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했습니다. 경찰은 버벌진트가 지난 16일 집에서 캔맥주를 마시고 마트에 물건을 사러 가는 중이었다며 음주 사실을 시인하고 진술서를 작성한 뒤 귀가 조치됐다고 전했습니다. 네티즌들은 “안 걸렸으면??” “요즘 음주운전 왜 이리 많이 하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가족 계정 쫓아내더니"⋯넷플릭스, '인수전' 이후 가격 올릴까? [이슈크래커]
  • 단독 한수원 짓누른 '태양광 숙제'…전기료 상승 이유 있었다
  • 구스다운인 줄 알았더니…"또 속았다" 엉터리 패딩들
  •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에...함익병 "명백한 불법"
  • 오픈AI "거품 아니다" 반박…외신은 "성과가 없다" 저격
  • 경찰,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쿠팡 본사 압수수색
  • 한국 대형마트엔 유독 왜 ‘갈색 계란’이 많을까 [에그리씽]
  • 오늘의 상승종목

  • 1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507,000
    • -1.53%
    • 이더리움
    • 4,640,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853,000
    • -3.29%
    • 리플
    • 3,087
    • -0.77%
    • 솔라나
    • 197,900
    • -3.37%
    • 에이다
    • 656
    • +2.34%
    • 트론
    • 418
    • -1.88%
    • 스텔라루멘
    • 359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020
    • -0.63%
    • 체인링크
    • 20,450
    • -1.16%
    • 샌드박스
    • 209
    • -1.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