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가화만사성' 매니저로 남은 삶 새 출발 '김소연 충격'

입력 2016-06-18 22: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방송 캡처)
(출처=MBC 방송 캡처)

'가화만사성' 이필모가 남은 삶을 김소연 곁에서 보내기로 했다.

18일 오후 방영된 MBC '가화만사성'에서는 이필모가 평생을 몸 바쳐온 회사를 그만둔 뒤, '가화만사성'에 입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현기(이필모 분)는 자신이 모시던 회장이 자식 문제로 전 장인인 봉삼봉(김영철 분)을 비난하자 회장에게 등을 돌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격분한 회장은 이필모를 내치고, 이필모는 "이대로 물러설 순 없다. 내가 폭로하면 안 되는 몇 가지가 남지 않았느냐. 저의 장인을 다시 찾는 일이 생기면 나도 폭로하겠다"라고 엄포를 놨다.

봉삼봉의 신임을 얻은 유현기는 '가화만사성'에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고 이를 안 김소연은 충격에 빠졌다. 유현기는 "내가 할 일만 하고 사라져주겠다"라며 "영원히 다시 네 앞에 나타나는 일은 없을 거야"라며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이날 유현기는 죽은 아들의 사고 장소를 찾아 오열했다. 그는 "평생을 바쳐온 내 일보다 무엇이 더 중요한지 알았다"라며 "내 아들은 내가 죽였다"라고 뒤늦게 자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에너지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2: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00,000
    • +3.76%
    • 이더리움
    • 3,462,000
    • +7.42%
    • 비트코인 캐시
    • 704,000
    • +2.33%
    • 리플
    • 2,323
    • +9.16%
    • 솔라나
    • 140,100
    • +3.78%
    • 에이다
    • 427
    • +6.75%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65
    • +6.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60
    • +3.05%
    • 체인링크
    • 14,570
    • +4.07%
    • 샌드박스
    • 131
    • +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