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 경계감 과도, 투자기회로 활용해야.. 당신의 신용투자 전략은

입력 2016-06-2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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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여론조사에서 브렉시트 찬성 의견이 늘어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의 긴장감은 한층 높아졌다. 브렉시트 이후 다른 국가들의 연쇄적인 EU 탈퇴를 걱정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이는 기우에 가깝다고 판단된다.

유로화를 사용하는 유로 회원국은 영국보다 더 많은 경제적 부담이 발생할 위험이 있고, 동유럽 국가들은 서유럽에 공산품을 수출해야 하므로 EU 체제에 머무르려는 유인이 강할 수밖에 없다.

향후 파급효과의 불확실성이 큰 이벤트를 앞두고 금융시장의 경계감이 높아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긴 하나 올 하반기는 달러 가치나 원자재가격 안정화로 글로벌 경기 모멘텀이 개선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는 만큼, 지금의 위험자산 가치 조정은 새로운 투자의 기회로 삼을 필요도 있다는 지적이다.

한편 시장에서는 개인들의 스탁론을 이용한 투자 분위기가 확산되는 모습이다.

투자자들이 스탁론에 유독 관심이 높은 이유는 단기간에 본인자금 포함 최대 4배까지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용금리도 연 2.5%에 불과한데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또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기 때문에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도 간단하게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할 수 있다. 미수신용 투자자가 뜻하지 않게 주가 하락을 경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대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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