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정부, 산은·수은 책임 느낀다면 회장부터 책임 물어야”

입력 2016-06-17 11: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는 17일 감사원의 수출입은행의 부실 경영에 대한 감사결과에 대해 “정부는 (부실경영) 관계자들에 대해 당연히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수출입은행의 경우 자립 경영은 커녕 정부와 한국은행으로부터 수조원의 지원을 받지 않으면 자기자본비율(BIS)이 너무 나빠 경영을 하지 못할 지경이다. 정말 참담한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감사원의 대우조선해양의 감사 결과에 국민과 함께 분노했다”며 “(산업은행) 경영진은 회사가 망하는데 2000억원의 성과급 잔치를 벌였다. 방만 경영을 한 산업은행에 대해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금융당국의 책임도 크다. 국유재산인 3000억원을 경영 잘못으로 까먹은 수출입은행에 다시 국고를 출자해야 한다면 이것 또한 전국민의 손실”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현 정부에서 산업은행과 수은의 행태에 책임을 느낀다면 회장부터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금리 두 차례 올랐는데 이자마진 뒷걸음…4대 은행 ‘수익성 압박’
  • 인천공항 항공사 발권시스템 장애…13개 항공사 수속 차질·일부 항공편 지연
  • ‘파하’ 웃음 남기고 떠난 최불암…67년 연기 인생 마침표
  • 경기 버스 파업 철회…첫차부터 정상 운행中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00,000
    • +0.33%
    • 이더리움
    • 3,030,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391,500
    • +2.57%
    • 리플
    • 1,682
    • +0.24%
    • 솔라나
    • 129,100
    • -0.62%
    • 에이다
    • 260
    • -0.38%
    • 트론
    • 440
    • -5.38%
    • 스텔라루멘
    • 228
    • +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00
    • -1.26%
    • 체인링크
    • 15,480
    • +3.75%
    • 샌드박스
    • 62.69
    • +0.4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339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9
    • Allora 유통량 89% D-11
    • DAOBase 유통량 43% D-18
    • FLock 유통량 41% D-DAY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