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뉴스] 경기불황에 경조사비ㆍ기부금 지출 줄었다

입력 2016-06-17 10: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침체 여파로 경조사비 지출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소득이 거의 증가하지 않고 있어 주변에 인심을 쓸 여유가 없어지고 있는 것이다.

17일 통계청의 가계동향 자료를 보면 올 1분기(1∼3월) 경조사비가 주요 구성 항목인 ‘가구 간 이전 지출’은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3.3%(-8611원) 줄어든 25만127원이었다.

특히 근로소득자가 가구주인 근로자 가구의 가구 간 이전 지출이 4.8%(-1만3338원) 감소한 반면, 자영업자나 무직 등을 포함한 근로자 외 가구는 소폭(0.3%) 증가했다.

종교단체나 시민단체 등에 대한 기부금이 주요 항목인 ‘비영리단체로의 이전’도 1년 전보다 2.8%(-2941원) 감소해 10만3256원에 머물렀다. 이 중 근로자 가구는 2.5%(-2857원) 줄어 11만1930원으로 조사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12: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04,000
    • +2.25%
    • 이더리움
    • 3,078,000
    • +3.5%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2.41%
    • 리플
    • 2,049
    • +1.69%
    • 솔라나
    • 130,500
    • +4.23%
    • 에이다
    • 394
    • +3.41%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37
    • +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40
    • +0.83%
    • 체인링크
    • 13,470
    • +3.3%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