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2016 슬로바키아, 러시아 제압…'함식-바이스 기량 폭발' 전반 종료

입력 2016-06-15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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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경기 중계 캡쳐)
(출처=mbc 경기 중계 캡쳐)
슬로바키아의 에이스인 블라디미르 바이스와 마렉 함식이 러시아를 제압하고 있다.

슬로바키아와 러시아는 15일 밤 10시(한국시간) 프랑스 뵐뇌브다스크에서 '유로 2016' 조별리그 B조 2차전을 치르고 있다.

전반 종료 현재 슬로바키아가 2-0 앞서고 있는 상황. 슬로바키아는 두 번의 역습 기회를 재빠르게 골로 연결했다. 블라디미르 바이스가 전반 31분 수비수 두 명을 제치고 선제골을 넣었으며 전반 추가시간 함식이 페널티박스 측면에서 러시아의 골문을 또 한번 갈랐다.

한편, 앞서 지난 12일 러시아-잉글랜드전에서 양 측 관중이 경기장 안팎에서 집단 패싸움을 벌여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이와 관련, 프랑스 당국은 잉글랜드-러시아전이 열렸던 마르세유 인근 호텔에서 훌리건 29명의 신원을 조사해 일부를 추방했으며 대규모 경찰 인력을 투입해 보안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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