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뉴스]코스닥 신용융자 잔고 연중 최고치

입력 2016-06-1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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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코스닥 주식을 매수하는 투자자들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3일 기준 코스닥시장 신용융자 잔고는 3조9874억 원으로 집계돼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연초보다 5000억 원가량 늘어난 것으로 코스닥시장의 과열 논란이 벌어졌던 지난해 7월 31일(4조143억 원) 이후 약 11개월 만에 가장 큰 금액이다.

10일 코스닥지수가 연고점(706.81)까지 상승하자 추가 상승을 기대하며 투자에 나선 개인들이 대거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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