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50나노급 1기가 DDR2 D램 인텔 인증 획득

입력 2007-07-19 14: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50나노급 1기가 DDR2 D램이 인텔 인증을 획득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인증 획득으로 DDR2 제품 중 최고속인 800Mbps(초당 800Mb 데이터 처리) 제품에 대해 양산 가능한 수준의 제품 특성을 확보했음을 공인 받았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19일 밝혔다.

또한 삼성전자는 올해 3월부터 업계 최초로 60나노급 1기가 DDR2 D램을 양산 개시해 70∼80나노급 제품을 양산하고 있는 업계 수준에 비해 크게 앞서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50나노급 D램 최초 인증을 통해 삼성의 차세대 D램 기술이 절대 우위에 있음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이번에 공식적으로 검증된 삼성전자의 50나노급 1기가 DDR2 D램은 현재 주력 양산 공정인 80나노 대비 2배, 60나노급 1기가 DDR2 D램 대비 50% 이상 생산성 향상이 가능해 원가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올해 하반기 D램 시장은 윈도우 비스타가 일반 사용자용 PC 뿐만 아니라 기업용 PC까지 본격 채용되면서 메인 메모리의 용량의 증가와 고성능화가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주력 제품이 512메가(Mb)에서 1기가(Gb)로 급격히 전환됨은 물론 차세대 제품인 DDR3 D램 채용 시스템이 시장에 선보이면서 D램 시장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인텔 인증을 완료한 삼성전자의 50나노급 D램 기술은 2008년 상반기 양산 예정이며 DDR2뿐만 아니라, DDR3, 그래픽, 모바일 등 전체 D램 제품군으로 확대 적용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엔비디아 칩 사도 꽂을 전기가 없네...몸값 뛰는 '맞춤형 칩·전력기기株'
  • 급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SNS 규제 '입법 난항'…연령 제한·플랫폼 기업 책임 놓고 이견
  • 여성이란 타이틀 대신 ‘오로지 실력으로’...그 영향력이 널리 퍼지길
  • 전국 대부분 비⋯제주 최대 60㎜ㆍ강풍 주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09: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59,000
    • +4.56%
    • 이더리움
    • 3,266,000
    • +6.73%
    • 비트코인 캐시
    • 379,300
    • +2.96%
    • 리플
    • 1,760
    • +3.65%
    • 솔라나
    • 129,400
    • +3.94%
    • 에이다
    • 266
    • +4.72%
    • 트론
    • 430
    • -1.15%
    • 스텔라루멘
    • 226
    • +4.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30
    • +4.76%
    • 체인링크
    • 15,420
    • +4.83%
    • 샌드박스
    • 61.34
    • +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