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8043억 사채권자집회 결의 '법원 인가'

입력 2016-06-09 17: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상선의 사채권자집회를 통한 채무재조정이 법원의 인가를 받았다.

현대상선은 지난달 31일부터 양일간 개최된 사채권자집회 결의와 관련해 법원인가결정이 확정됐다고 9일 밝혔다.

현대상선 측은 “사채권자 집회에 참여한 사채권자의 100%에 육박한 압도적 지지로 법원의 빠른 인가가 결정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채권단과 현대상선이 계획한 경영 정상화 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사채권자 등 모든 이해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사채권자집회에서 결의한 총 5개(177-2회차, 179-2회차, 180회차, 176-2회차, 186회차)의 결의는 올해와 내년 만기 도래하는 8043억 규모의 모든 공모사채다. 현대상선 사채권자들은 당시 집회를 통해 전체 사채 중 50%를 출자전환하고 나머지는 만기 유예하기로 동의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09: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37,000
    • -1.49%
    • 이더리움
    • 3,397,000
    • -2.55%
    • 비트코인 캐시
    • 651,500
    • -1.51%
    • 리플
    • 2,094
    • -1.51%
    • 솔라나
    • 125,100
    • -2.04%
    • 에이다
    • 365
    • -1.08%
    • 트론
    • 492
    • +0.61%
    • 스텔라루멘
    • 251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1.63%
    • 체인링크
    • 13,610
    • -0.8%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