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4월 핵심기계수주 전월비 11.0% 급감…예상보다 크게 부진

입력 2016-06-09 09: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내각부가 9일(현지시간) 발표한 지난 4월 핵심기계수주가 전월 대비 11.0% 급감한 7963억 엔(약 8조5802억원)을 기록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이는 전월의 5.5% 증가에서 감소세로 돌아선 것이며 신문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3.7% 감소보다도 크게 부진한 것이다. 핵심기계수주 가운데 제조업은 13.3%, 비제조업은 3.9% 각각 줄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는 8.2% 감소해 역시 전월의 3.2% 증가에서 감소세로 돌아섰다.

내각부는 기조 판단을 종전의 ‘회복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에서 ‘회복 움직임을 볼 수 있지만 4월 실적은 크게 감소했다’로 변경했다.

핵심기계수주는 선박과 전력을 제외하고 기계 제조업체 280곳이 수주한 생산설비용 기계 금액을 종합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수주한 기계는 6개월 정도 후에 납입된 자본금액에 계상되기 때문에 민간 설비투자 향방을 가늠하는 선행 지표로 쓰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73,000
    • +0.09%
    • 이더리움
    • 2,704,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04,700
    • +1.43%
    • 리플
    • 1,461
    • -1.95%
    • 솔라나
    • 103,800
    • -0.38%
    • 에이다
    • 285
    • +4.78%
    • 트론
    • 462
    • -0.43%
    • 스텔라루멘
    • 22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20
    • +2.44%
    • 체인링크
    • 11,630
    • +0.61%
    • 샌드박스
    • 58.79
    • +0.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