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경찰, 신안군 여교사 성폭행 피의자들 ‘무기징역’ 혐의 검토…이번주 검찰 송치

입력 2016-06-09 08:59 수정 2016-06-09 09: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엑소, 신곡 ‘몬스터’로 컴백…“유재석과 콜라보, 이번 앨범 아니야”

스타벅스, 여름맞이 음료 출시… "스벅 카드로 구매하면 별3개 추가"

박잎선 열애 “이혼 후 힘들었다”

‘미공개 정보이용 혐의’ 최은영 회장, 16시간 검찰 조사


[카드뉴스] 경찰, 신안군 여교사 성폭행 피의자들 ‘무기징역’ 혐의 검토…이번주 검찰 송치

수사당국이 신안군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사건과 관련, 피의자들에게 최고 무기징역까지 처벌이 가능한 혐의 적용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9일 목포경찰에 따르면 준강간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 3명의 혐의를 특례법상 특수강간으로 변경하는 것을 검토 중인데요. 최고 무기징역 또는 10년 이상의 징역형 적용이 가능합니다. 피해자가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진단을 받았고, 피의자들의 주거침입이 인정되기 때문입니다. 한편 경찰은 이번 주 내로 혐의 변경 적용 여부를 결정해 검찰에 송치할 방침입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심당 대전역점’이 없어진다고?…빵 사던 환승객들 ‘절망’ [해시태그]
  • 하이브 “민희진, 두나무·네이버 고위직 접촉…언제든 해임 가능”
  • 다꾸? 이젠 백꾸·신꾸까지…유행 넘어선 '꾸밈의 미학' [솔드아웃]
  • "깜빡했어요" 안 통한다…20일부터 병원·약국 갈 땐 '이것' 꼭 챙겨야 [이슈크래커]
  • 송다은, 갑작스러운 BTS 지민 폭주 게시글…또 열애설 터졌다
  • '1분기 실적 희비' 손보사에 '득' 된 IFRS17 생보사엔 '독' 됐다
  • “탄핵 안 되니 개헌?”...군불만 때는 巨野
  • AI 챗봇과 연애한다...“가끔 인공지능이란 사실도 잊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5.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698,000
    • +1.48%
    • 이더리움
    • 4,277,000
    • +4.06%
    • 비트코인 캐시
    • 650,000
    • +4.92%
    • 리플
    • 727
    • +0.69%
    • 솔라나
    • 234,400
    • +5.49%
    • 에이다
    • 669
    • +6.19%
    • 이오스
    • 1,138
    • +2.99%
    • 트론
    • 172
    • -1.71%
    • 스텔라루멘
    • 151
    • +2.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89,650
    • +3.88%
    • 체인링크
    • 22,310
    • +16.99%
    • 샌드박스
    • 621
    • +4.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