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지존’타이거 우즈, “6월에도 그린서 못보네요”

입력 2016-06-08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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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사진=PGA투어닷컴
▲타이거 우즈. 사진=PGA투어닷컴

‘골픠지존’타이거 우즈(미국)를 6월에도 그린에서 볼 수 없게 됐다.

US오픈과 우즈 재단이 주최하는 퀴큰 론스 내셔널 골프대회에 출전하지 못한다.

최근 복귀설이 나돌았던 우즈는 8일(한국시간) 자신의 홈페이지에 “몸 상태가 회복되고는 있지만 아직 대회에 출전할 상태는 아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허리 수술을 받고 재활을 하고 있는 우즈는 다음주 16일 오크몬트에서 열리는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US오픈과 23일 열리는 퀴큰 론스 내셔널 대회에 출전하지 못한다.

우즈는 지난해 8월 윈덤 챔피언십 이후 공식 대회에 출전하고 않고 있다.

1995년부터 2010년까지 US오픈에 16년간 연속 출전했던 우즈는 결국 6년간 이 대회에 나가지 못하고 있다.

우즈는 2000, 2002, 2008년에 US오픈에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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