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S코리아, 농협손보 ‘보험사기방지시스템(FDS)’ 구축 지원

입력 2016-06-07 11: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글로벌 데이터 분석 기업 SAS(쌔스)코리아는 NH농협손해보험보험사기방지시스템(FDSㆍFraud Detection System) 구축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농협손보는 FDS 구축을 통해 지급심사 청구 건 중 고위험 건을 사전에 파악하고 보험금 지급종결 후에도 의심 건에 대한 사후분석으로 보험사기를 적발한다는 계획이다.

농협손보는 올해 10월까지 FDS 구축 사업을 진행한다.

이에 SAS코리아는 △보험사기 기초 데이터마트 구축 △위험요인 풀 구축 △위험인지(보험사기) 모델 구축 △보고서 자료 구축 △보험사기 스코어링 시스템 구축 △조기경보 시스템 구축 △유의정보 관리 시스템 구축 △지급심사 시스템 개선 및 지원 시스템 구축 △보험사기특별조사팀(SIU) 업무시스템 구축 및 시스템 개선 등을 지원한다.

SAS코리아는 ‘SAS 보험사기방지 프레임워크’를 농협손보 기존 시스템과 통합해 유기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보험사기 사전 및 사후에 체계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보험사기 사전관리의 경우 비즈니스 룰(BR), 모델 룰(MR)로 보험사기 스코어와 사기요인(Fraud Factor) 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보험금 심사화면에 경고(Alert)를 표시해 보험심사자가 보험금 지급 시 참고 및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보험사기 사전적발이 어려운 건은 특정집단의 특이패턴을 분석해 전문 조사관이 직접 적발하거나 수사기관과 공조해 사후적발 한다.

또한 범죄일람표로 사용이 가능한 사고내역표, 지급보험금, 입ㆍ통원 도표 등을 조회 및 다운로드하고, SIU(보험사기조사) 접수ㆍ조사(수사)ㆍ공소사실ㆍ선고판결 내용을 쉽게 데이터베이스화(DB)해 사후관리도 할 수 있도록 한다.

신용원 SAS코리아 전무는 “SAS 보험 사기방지 프레임워크는 비즈니스 룰 자동화, 예측 모델링, 소셜 네트워크 분석 등 보험 사기 방지를 위한 하이브리드식 접근으로 정교한 사기 예방, 사기 가능성 측정, 잠재적 손실 예측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063,000
    • +0.09%
    • 이더리움
    • 3,414,000
    • +1.04%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0.3%
    • 리플
    • 2,093
    • +2.15%
    • 솔라나
    • 136,100
    • +4.45%
    • 에이다
    • 401
    • +3.62%
    • 트론
    • 514
    • -0.39%
    • 스텔라루멘
    • 242
    • +2.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20
    • +2.2%
    • 체인링크
    • 15,320
    • +5.22%
    • 샌드박스
    • 119
    • +5.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