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칠레, 메시 출격 대기…산체스 아르헨 골문 노린다

입력 2016-06-07 10: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2016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홈페이지)
(사진=2016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홈페이지)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최고의 빅매치 스쿼드가 발표됐다.

7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 클라라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6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조별예선 D조 1차전 아르헨티나와 칠레의 경기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칠레는 에이스인 산체스(28‧아스날)가 선발 출전하는 반면, 아르헨티나는 최근 수 십억대 탈세혐의로 허리 부상 치료를 하지 못한 리오넬 메시(29‧FC 바르셀로나)가 벤치에서 출격 대기한다.

피파랭킹 1위인 아르헨티나와 5위인 칠레의 실력 격차는 백지장 한 장 차이라고 여겨질 만큼 박빙이다. 특히, 이번 경기에서는 아르헨티나 전력의 핵심인 메시가 벤치에서 대기하는 만큼 칠레가 초반부터 강하게 밀어붙여 승점 3점을 노려볼 만 하게 됐다.

그렇다고해서 아르헨티나의 선발 멤버가 부실한 것은 아니다. 메시를 대신해 지난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득점왕 곤살로 이과인이 선발 출전하기 때문이다. 그와 함께 앙헬 디 마리아가 특급 도우미로 나선다. 가이탄, 마스체라노, 바네가, 아우구스토가 허리를 맡으며, 로호, 푸네스 모리, 오타멘디, 메르카도가 수비진을 꾸린다. 로메로는 골문을 지킨다.

메이저 대회에서 화려한 공격을 펼치는 ‘남자의 팀’ 칠레의 선봉에는 알렉시스 산체스가 있다. 보세주르, 바르가스도 선발 출전해 아르헨티나 수비진을 위협한다. 아랑기즈와 디아즈, 아르투로 비달이 미드필더를 맡는다. 수비는 메냐, 자라, 메델, 이슬라가 포진하고, 골키퍼는 브라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코스피, 장초반 4% 급락 딛고 7500선 상승 마감
  • '천세'만 철저했던 고증…'21세기 대군부인'이 남긴 것 [해시태그]
  • 단독 한국거래소, 장외파생 안전판 점검…위기 시나리오·증거금 기준 손본다
  • 중고 전기차, 1순위 조건도 걱정도 '배터리' [데이터클립]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696,000
    • -2.26%
    • 이더리움
    • 3,135,000
    • -3.83%
    • 비트코인 캐시
    • 553,500
    • -10%
    • 리플
    • 2,048
    • -2.75%
    • 솔라나
    • 125,400
    • -2.72%
    • 에이다
    • 369
    • -3.15%
    • 트론
    • 527
    • -1.13%
    • 스텔라루멘
    • 218
    • -3.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80
    • -3.44%
    • 체인링크
    • 14,000
    • -3.38%
    • 샌드박스
    • 105
    • -3.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