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 ‘여성스마트창작터 주관기관’ 선정

입력 2016-06-07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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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자대학교는 중소기업청과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주관하는 ‘2016 여성스마트창작터 주관기관’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여성스마트창작터는 사물인터넷(IoT), 앱·웹, 콘텐츠, ICT융합 등 지식서비스 분야의 여성 친화적 창업 아이템을 가진 예비창업자 또는 1년 미만의 창업자에게 체험형 창업교육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선정에 따라 덕성여대 여성스마트창작터는 중소기업청으로부터 향후 3년 동안 매년 4억5000만원씩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덕성여대 여성스마트창작터는 이달부터 교육생 200명을 선발해 린 스타트업(Lean Startup) 온·오프라인 교육을 진행한다.

또 이 가운데 30개 팀을 선발해 최대 500만원씩 제작비, 시장조사비, 마케팅비 등을 지원, 사업모델을 검증한다. 검증 과정을 통과한 최종 팀에는 최대 5000만원의 사업화 자금, 행정 지원, 독립적 창업 공간을 제공한다.

이경미 덕성여대 산학협력단장은 “교육부터 창업까지 전 과정에 전문가로 구성된 전담 멘토의 멘토링이 지원될 것”이라며 “다양한 창업사업을 통해 쌓은 지원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여성스마트창작터에서 더 많은 창업 성공 사례가 나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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