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 악동뮤지션, 유희열·박지선과 '작사의 후예'로 뭉쳤다!

입력 2016-06-0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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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처=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유희열의 스케치북' 악동뮤지션이 유희열, 박지선과 함께 새로운 코너 '작사의 후예'를 진행한다.

3일 방송되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주제에 맞게 새롭게 작사한 노래의 '킬링파트'를 방청객이 완성하는 '작사의 후예' 코너가 진행된다.

'작사의 후예'에서는 10대 이수현, 20대 이찬혁, 30대 박지선, 40대 유희열이 세대별로 가사에 대해 서로 다른 해석을 덧붙여 재미를 유발했다.

네명의 MC는 '태양의 후예'를 연상케 하는 군복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수현은 "순수한 노래를 들려드리겠다", 찬혁은 "20대의 '오빠미'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하며 각오를 밝혔다.

이어 박지선은 "30대의 타오르는 욕망을 보여주겠다", 유희열은 "40대가 모두 아재는 아니라는 것으 보여드리겠다"고 말해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날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애인과 1박2일 여행가고 싶을 때 부르는 노래'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악동뮤지션 찬혁이 쓴 순수한 가사에 이어 현장에 참여한 방청객들이 직접 작성한 가사들이 소개됐는데, 솔직하고 직설적인 내용들로 10대 수현이 연신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방청객의 투표로 최종 선발된 '작사의 후예'에게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을 받게 되며, 악동뮤지션과 함께 완성된 곡의 작사가로 이름을 올릴 수 있는 권한도 주어진다.

악동뮤지션과 박지선이 함께한 '작사의 후예'는 3일 밤 12시20분 방송되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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