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박병호, 시즌 첫 3안타 'BANG!'…2루타만 2개

입력 2016-06-03 12: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네소타 트윈스의 박병호(오른쪽). (출처=미네소타 트윈스 인스타그램)
▲미네소타 트윈스의 박병호(오른쪽). (출처=미네소타 트윈스 인스타그램)

박병호(30ㆍ미네소타 트윈스)가 시즌 첫 3안타를 달성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박병호는 3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 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와 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3안타 1볼넷 2득점으로 활약했다. 2루타 2개를 포함해 시즌 첫 3안타 경기를 치른 박병호의 시즌 타율은 0.226이 됐다. 팀은 6-4 승리를 거두고 3연패의 늪에서 벗어났다.

이날 박병호는 첫 타석부터 통쾌한 2루타를 때려냈다. 1-0으로 앞선 2회말 1사 후 타석에 들어선 박병호는 상대 좌완 선발 맷 무어의 6구째 94마일(약 151km) 패스트볼을 받아쳐 중간 담장을 직격하는 2루타를 기록했다. 그러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기록하지 못했다.

1-2로 뒤진 4회말 무사 1루 상황 두 번째 타석에서는 볼넷을 골라내며 출루했다. 4-4로 맞선 5회말 2사 1루 세 번째 타석에서는 무어의 4구째 91마일(약 146km) 패스트볼을 받아쳐 2루수와 유격수 사이를 꿰뚫는 중전안타를 만들었다.

시즌 8번째 멀티히트를 기록한 박병호의 방망이는 식을 줄 몰랐다. 5-4로 앞선 7회말 1사 후 네 번째 타석에서 박병호는 교체된 좌완 투수 하비에르 세데뇨의 6구째 87마일(약 140km) 패스트볼을 밀어쳐 우익수로 향하는 2루타를 날려냈다. 이어 케플러의 적시타에 홈을 발아 득점을 올렸다. 미네소타는 박병호의 활약과 함께 2점의 리드를 끝까지 지키며 탬파베이를 꺾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69,000
    • -0.8%
    • 이더리움
    • 3,101,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715,500
    • +3.7%
    • 리플
    • 2,005
    • -2%
    • 솔라나
    • 123,700
    • -2.75%
    • 에이다
    • 369
    • -2.12%
    • 트론
    • 484
    • -1.22%
    • 스텔라루멘
    • 252
    • -3.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40
    • -1.48%
    • 체인링크
    • 13,100
    • -1.5%
    • 샌드박스
    • 111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