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佛 에꼴24, 청년창업지원 '맞손'

입력 2016-06-0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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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 최원우 교장(좌측)과 프랑스 에꼴42 니콜라 사디락 교장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중소기업진흥공단)
▲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 최원우 교장(좌측)과 프랑스 에꼴42 니콜라 사디락 교장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중소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사관학교는 프랑스 IT인력 양성기관 에꼴42와 지난 2일(현지시간) '한ㆍ불 비즈니스 포럼'에서 양국 청년창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에꼴42는 IT인력 양성을 위해 프랑스 이동통신사 ‘프리(FREE)’의 자비에르 니엘 회장이 2013년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민간기관이다. 매년 1000여명의 프로그래머를 선발ㆍ육성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온·오프라인 융합제품 공동개발 △상대 국가 시장진출 지원을 위한 인적‧기술적 교류 △디자인 위탁개발 및 ITㆍ제조업 융합 신제품 공동개발 △상호 투자를 위한 기업 매칭 △전시회 참여 지원 및 투자 유치 등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 관계자는 “해외 청년창업전문교육기관과의 국제적 교류협력을 통해 국내 청년창업을 활성화하고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이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MOU체결의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중진공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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