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조영남 검찰 출석 “나는 노래 부르는 사람… 정통 미술하는 사람 아니다”

입력 2016-06-0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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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조영남 검찰 출석 “나는 노래 부르는 사람… 정통 미술하는 사람 아니다”

그림 대작 논란에 휩싸인 가수 겸 화가 조영남이 검찰에 출두했습니다. 조영남은 오늘 오전 8시 춘천지검 속초지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두해 “나는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다. 정통 미술을 하는 사람도 아니고… 어쩌다가 물의를 일으키게 돼서 죄송스럽기 짝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혐의를 인정하냐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답을 하지 않은 채 검찰청으로 들어갔습니다. 조영남은 사기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됐는데요. 이날 조영남은 그림의 판매와 또 다른 대작 화가의 존재 등 혐의 전반에 대한 조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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