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중교천, 352억 투입해 2019년까지 수질오염 개선

입력 2016-06-0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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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중교천 위치도(국토교통부)
▲논산 중교천 위치도(국토교통부)

완만한 경사로 하천수가 정체돼 수질 오염이 심한 충남 논산 중교천이 정비된다.

국토교통부는 논산시 화지동부터 논산천 합류부까지 약 2.15km구간의 도심 지방하천에 대해 복개구간(471m)을 철거하고 하류부 논산천의 물을 끌어와 상류에 공급함으로써 환경을 복원한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사업에는 국토부 지방하천 종합정비계획에 따라 총 352억원(국비 211억원, 지방비 141억원)이 투입된다. 논산시에서 시행하며, 이달 착공해 2019년 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게 된다.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국가와 해당 지방자치단체가 재원을 분담해 시행한다. 국토부는 지난해 전국 396개 지방하천구간에 국비 7204억원을 투입한 데 이어 올해도 약 6400억원을 투입해 지속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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