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증권업계 최초 적립식 ETN 서비스 오픈

입력 2016-06-02 09: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신한금융투자)
(사진제공=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증권업계 최초로 ETN 상품을 적립식으로 투자하는 ‘신한 플랜yes ETN 적립식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신한 플랜yes ETN 적립식 서비스’는 고객이 매월 매수하는 날짜와 금액, 목표 수익률 또는 목표 금액을 지정하면 지정된 날짜에 적립식으로 매수하고 목표 도달 시 자동으로 수익을 실현해주는 서비스다.

가령 상장 이후 3달 만에 89% 상승률을 보이고 있는 ‘신한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ETN(500019)‘에 투자할 경우, 고객은 날짜, 금액 목표 수익률을 설정하면, 해당 요건에 맞춰 자동으로 매수매도가 이루어지는 서비스다.

‘신한 플랜yes ETN 적립식 서비스’를 통해 투자할 수 있는 ETN은 달러환산KOSPI, 다우존스, 원유(WTI/브렌트), 금, 은, 구리, 옥수수 등 19개 종목이다. 증권업계 최초로 적립식 형태의 투자자가 가능하며, 최저 가입금액은 월 10만원이다.

오해영 신한금융투자 Equity파생부장은 “최근 ELS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ETN상품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과 요구에 맞춰, 이번 서비스를 선보이게 되었다”며, ‘신한 플랜yes ETN 적립식 서비스’는 증권업계 최초로 다양한 ETN 상품을 매월 적립식으로 투자하고 목표를 달성해주는 투자방법이다”라고 말했다.

오 부장은 이어 “국내 주식시장이 박스권에 갇혀 수익 추구가 어려운 요즘, 변동성이 큰 원자재 시장에 투자해 보는 것도 선진적인 투자 방법 중 하나”라고 귀띔했다.

한편 ‘신한 플랜yes ETN 적립식 서비스’는 신한금융투자 전국 지점 및 PWM센터에서 가입 가능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년간 586번 당했다…‘특허 괴물’ 먹잇감 K-제조 [약탈적 도구, 특허의 덫]
  • 삼천당제약, 비만치료제 도전…수익성 개선에 팔 걷었다
  • 코인 폭락장…솔라나 7.4%·이더리움 4.9% 하락
  • 이재명 대통령 “민주주의 큰 스승 잃었다”…이해찬 수석부의장 추모
  • 도시정비 80조 시장 열린다⋯삼성vs현대 ‘왕좌 경쟁’
  • [날씨] 한파특보 지속 체감온도 '뚝'…매서운 월요일 출근길
  • 미 겨울폭풍 강타에 최소 8명 사망⋯100만여 가구 정전ㆍ항공편 1만편 결항도
  • 코스피 5000 돌파 앞두고 투자경고종목 2배↑…단기 과열 ‘경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6 11: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855,000
    • -2.25%
    • 이더리움
    • 4,227,000
    • -3.21%
    • 비트코인 캐시
    • 851,500
    • -2.69%
    • 리플
    • 2,756
    • -2.13%
    • 솔라나
    • 178,700
    • -4.85%
    • 에이다
    • 509
    • -3.78%
    • 트론
    • 436
    • -0.23%
    • 스텔라루멘
    • 304
    • -2.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30
    • -2.43%
    • 체인링크
    • 17,280
    • -3.84%
    • 샌드박스
    • 192
    • -1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