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총리, 호암상 축사 “창의적 인재 양성에 최선…민간 역할도 중요”

입력 2016-06-01 19: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황교안 국무총리는 1일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정책적인 노력과 함께 기업을 비롯한 민간의 역할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황 총리는 이날 서울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호암상 시상식 축사를 통해 “정부는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개인의 꿈과 끼를 키우는 창의교육, 통섭적 사고를 기르는 융합교육을 강화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황 총리는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에서 창의와 열정, 그리고 남다른 도전정신을 가진 인재들은 우리의 미래를 열어가는 원동력”이라며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젊은이들이 마음껏 창업에 도전하고, 우수한 인재들이 글로벌 무대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황 총리는 “호암재단이 그동안 과학, 예술, 사회봉사 등 우리 사회 각 부문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루신 분들을 찾아 영예로운 상을 드린 것은 그 의미가 매우 크다”면서 “앞으로 호암상이 인류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국제적인 상으로 발돋움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79,000
    • +1.77%
    • 이더리움
    • 3,110,000
    • +2.64%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1.8%
    • 리플
    • 2,063
    • +2.08%
    • 솔라나
    • 131,100
    • +3.47%
    • 에이다
    • 399
    • +3.91%
    • 트론
    • 426
    • +0.24%
    • 스텔라루멘
    • 240
    • +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70
    • +1.52%
    • 체인링크
    • 13,560
    • +2.57%
    • 샌드박스
    • 12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