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분기 기업 설비투자 전년비 4.2% 증가…예상 웃돌아

입력 2016-06-01 09: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재무성이 1일(현지시간) 발표한 지난 1분기 금융업과 보험업을 제외한 기업 설비투자가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한 13조6805억 엔(약 147조원)을 기록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이는 시장 전망인 2.4% 증가를 웃도는 것이나 전분기의 8.5%에 비해서는 둔화한 것이다. 설비투자는 12개 분기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 가운데 제조업은 6.7%, 비제조업(서비스업)은 2.9% 각각 증가했다.

소프트웨어를 제외한 설비투자 증가율은 4.3%로, 역시 전문가 예상치 4.0%를 웃돌았다. 이 지표는 국내총생산(GDP) 수정치를 산출하는 기초 자료로 쓰이기 때문에 주목도가 높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직 다시 수행하겠다"
  • "하루만 4개월 치 팔았다"…G마켓 'JBP 마법' 뭐길래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36,000
    • +0.47%
    • 이더리움
    • 3,091,000
    • +0%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0.96%
    • 리플
    • 2,086
    • +1.07%
    • 솔라나
    • 129,700
    • -0.38%
    • 에이다
    • 390
    • -0.51%
    • 트론
    • 437
    • +0.92%
    • 스텔라루멘
    • 249
    • +2.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10
    • +5.16%
    • 체인링크
    • 13,560
    • +1.04%
    • 샌드박스
    • 123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