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1조1100억 규모 해양플랜트 2기 인도 연기

입력 2016-05-3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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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은 31일 미국 선사로부터 수주한 5630억원 규모의 드릴십(시추선), 아시아 선사로부터 수주한 5700억원 규모의 잭업리그(시추설비) 1기 수주가 연기됐다고 공시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각각 31일, 다음달 1일 인도될 예정이었다.

대우조선해양 측은 “추후 인도일자가 확정되면 재공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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