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이경애, “어머니 스트레스 풀리라고 매질 맞아줬다”…감동 사연 화제

입력 2016-05-29 15: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화면 캡처)

코미디언 이경애는 속 깊은 딸이었다.

29일 아침 방송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는 환상의 짝꿍인 이경애와 딸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이날 이경애는 집안 형편이 어려워 고생만 했던 어머니를 생각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경애는 "집안이 어려워지고 나서 어머니가 스트레스로 정신 이상이 생기셨다”며 “자살시도만 5번 하셨다"고 털어놓으며 눈물을 훔쳤다.

이경애의 자매들은 이경애가 속 깊은 딸이었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 이경애의 언니는 “어머니가 툭하면 매를 들었는데 그 매를 일부러 모두 맞아줬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어린 나이었음에도 이경애는 매를 맞아 주면 어머니의 스트레스가 풀릴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

한편 이날 이경애는 어머니가 극단적인 시도를 5번이나 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61,000
    • -0.42%
    • 이더리움
    • 3,447,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1.41%
    • 리플
    • 2,104
    • -0.85%
    • 솔라나
    • 126,800
    • -1.48%
    • 에이다
    • 369
    • -1.86%
    • 트론
    • 482
    • +0%
    • 스텔라루멘
    • 251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50
    • -1.98%
    • 체인링크
    • 13,860
    • -1.28%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