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이경애, “어머니, 정신이상으로 극단적 시도 5번”…어린시절 회상하며 ‘눈물’

입력 2016-05-2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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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 방송화면 캡처 )
(사진=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 방송화면 캡처 )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코미디언 이경애가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눈물을 흘렸다.

29일 오전 방송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는 환상의 짝꿍인 이경애 모녀에 대한 사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경애가 어린시절 집안 형편이 좋지 않아 고생했던 어머니를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경애는 “어렸을 때 빚쟁이가 들이닥쳐 아버지 월급을 다 털어갔다”며 “어머니가 정신이상이 생겨 뛰쳐나가 내가 쫓아다녔다. 그 이후 극단적 시도만 5번 하셨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경애는 "그땐 정말 힘들었다. 어머니가 너무 불쌍했다"며 울었다.

이경애의 동생은 “보통 어머니가 때리면 도망가지 않느냐. 언니는 어머니가 자기를 때리면 스트레스가 풀릴 거라고 생각해서 맞아줬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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