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톡내톡] 부산서 ‘묻지마 폭행’… “조현병 관리 시급” “정신병이 면죄부는 아니다”

입력 2016-05-27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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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각목을 휘둘러 여성 2명에게 중상을 입힌 남성 A씨가 10년 이상 조현병(정신분열증)을 앓아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는 지난 26일 부산 동래구 거리에서 여성만 골라 각목으로 내리쳤습니다. 지난 17일 서울 강남역 인근 화장실에서 발생한 묻지마 살인도 조현병 환자인 피의자가 2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것이었는데요. 조현병 환자의 잇따른 묻지마 범죄에 시민들은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새누리당은 이들 환자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네티즌들은 “조현병 관리 시급” “정신병이 면죄부는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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