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실적개선 전망…목표가↑-HMC투자증권

입력 2016-05-26 08: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HMC투자증권은 26일 농심의 목표주가를 종전의 37만5000원에서 39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Marketperform(시장수익률, 추천일 종가대비 ±15%) 등급을 유지했다.

조용선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국내 신제품 판매호조와 더불어 해외 현지법인의 안정적 성장과 이익개선세가 부각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연구원은 “라면업계 시장점유율 변동성이 확대되며 농심의 점유율이 54.2%로 전년대비 8.6% 줄어드는 등 부진 우려감이 확대됐다”면서도 “지난해 ‘짜왕’의 성공적 런칭 이후 ‘맛짬뽕’ 역시 시장에 안착해 프리미엄 제품군 추가구성 기대감이 고조됐다”고 했다.

이어 조 연구원은 “중국 현지법인과 미국 현지법인 판매량 확대기조 유지로 매출액 기준 각각 연간 27.1%, 22.1%의 고성장을 시현했다”며 “공정거래위원회 과징금 환급예정금액 1174억원이 회계상 선반영되면서 세전이익도 큰 폭으로 개선됐다”고 덧붙였다

향후 주가전망에 대해 조 연구원은 “연초 훼손됐던 농심의 라면시장 선도업체 지위는 향후 프리미엄 신제품 시장 경쟁에서 회복될 수 있다”면서 “다만 중국 생수사업에 대한 불확실성가 시장안착 기대감이 상존하고 있어 중장기 주가방향성을 가늠하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30,000
    • +0.15%
    • 이더리움
    • 3,455,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0.37%
    • 리플
    • 2,123
    • -0.66%
    • 솔라나
    • 128,400
    • +0%
    • 에이다
    • 372
    • -0.53%
    • 트론
    • 484
    • +0.41%
    • 스텔라루멘
    • 255
    • -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0%
    • 체인링크
    • 13,930
    • -0.21%
    • 샌드박스
    • 121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