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류현진, 트리플A 상대 4이닝 3K 무실점… 최고 90마일

입력 2016-05-26 07: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류현진. (출처=류현진 인스타그램)
▲류현진. (출처=류현진 인스타그램)

류현진(29ㆍLA 다저스)이 세 번째 재활 등판에서 트리플A 팀을 상대로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류현진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프레즈노 척챈시 파크에서 열린 프레즈노 그리즐리스(휴스턴 애스트로스 산하 트리플A 구단)와 경기에서 세 번째 마이너리그 등판을 마쳤다. 4이닝 동안 55개의 공을 던져 4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앞서 두 경기에서 마이너리그 상위 싱글A 팀을 상대로 어깨 상태를 점검한 류현진은 메이저리그에 근접한 트리플A 팀 선수들을 상대로 호투를 펼치며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슬라이더를 던지며 제구, 위기 관리 등을 점검했다. 최고 구속은 145km를 기록했다.

이날 류현진은 1회 1사후 첫 주자로 내보낸 뒤 후속 타자 두 명을 내야 땅볼과 삼진으로 처리했다. 2회 2사 후 좌익수 방면 2루타를 허용했지만, 남은 타자를 잡아내며 위기를 넘겼다. 3회 1사 1, 3루 상황에서는 병살타를 유도하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4회에도 2사 후 안타를 맞았지만, 마지막 타자를 슬라이더로 잡아냈다.

앞으로 구속을 조금 더 끌어 올려 최고 구속 150km를 기록하고 평균 구속을 140km 중반대로 유지하면 메이저리그에서도 충분히 활약할 수 있을 전망이다. 류현진은 경기가 끝난 뒤 구속을 올리고 슬라이더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류현진의 메이저리그 복귀는 6월 중순이 될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33,000
    • +3.55%
    • 이더리움
    • 3,144,000
    • +4.17%
    • 비트코인 캐시
    • 687,500
    • +2.69%
    • 리플
    • 2,098
    • +3.45%
    • 솔라나
    • 133,300
    • +4.55%
    • 에이다
    • 409
    • +6.23%
    • 트론
    • 423
    • +0%
    • 스텔라루멘
    • 245
    • +4.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50
    • +0.41%
    • 체인링크
    • 13,750
    • +3.93%
    • 샌드박스
    • 126
    • +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