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결합' 젝스키스, 단독 콘서트 올 하반기로 연기…"언제 볼 수 있나요?"

입력 2016-05-25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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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젝스키스. (뉴시스)
▲그룹 젝스키스. (뉴시스)

16년 만에 재결함한 젝스키스가 다음 달 말 개최될 예정이던 단독 콘서트를 연기했다.

25일 스타뉴스는 가요계 관계자의 말을 종합해 “젝스키스의 단독 콘서트가 다음 달 말에서 올 하반기로 미뤄졌다. 최근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등 달라진 상황을 고려해 콘서트 시기를 늦췄다”고 보도했다.

젝스키스는 다음 달 25~26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 계획이었지만, 최근 대관 신청을 취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젝스키스 단독 콘서트만 기다려왔는데, 대체 언제 볼 수 있나”라며 아쉬워했다. 다른 네티즌은 “늦더라도 완벽한 젝스키스의 모습을 보고 싶다”고 밝혔다.

1997년 데뷔한 젝스키스는 ‘폼생폼사’, ‘커플’ 등 히트곡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다 2000년 해체했다.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토토가2’ 코너를 통해 16년 만에 재결합했다. 젝스키스는 팬들의 호응에 힘입어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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