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손길승 SKT 명예회장, 강제 추행 당시 술에 취한 상태… CCTV에 찍혔다

입력 2016-05-2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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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길승 SKT 명예회장, 20대 여성 성추행 논란… 다리 만지고 강제로 껴안고


[카드뉴스] 손길승 SKT 명예회장, 강제 추행 당시 술에 취한 상태… CCTV에 찍혔다

손길승 SKT 명예회장의 성추행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CCTV를 통해 강제추행 장면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경찰은 “행위는 구체적으로 묘사할 수 없으나 강제추행 혐의를 적용할 수 있을 정도”라며 “다만 손 명예회장이 고의성을 부인하고 있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지 여부는 단정 지을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손 명예회장은 지난 3일 한 갤러리카페에서 20대 여종업원 A씨의 다리를 만지고 강제로 껴안는 등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진 손 명예회장은 경찰 조사에서“고의는 없었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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