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엽 복지 장관, 세계보건총회서 수석대표 연설

입력 2016-05-25 07: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보건복지부)
(사진=보건복지부)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은 24일(현지시간) UN 유럽본부에서 열린 '제69차 세계보건총회'에 참석, 수석대표연설을 했다고 복지부가 25일 밝혔다.

정 장관은 연설에서 지난해 9월 세계보건기구(WHO) 194개 회원국이 채택한 '우리가 사는 세상의 전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2030 의제'를 이행하기 위한 각국의 노력을 강조했다.

또한 감염병 대응 및 아프리카 등 개도국 보건 환경 개선을 위한 한국의 기여 의지를 밝혔다.

한편 정 장관은 이번 총회 참석을 계기로 미국, 이란 보건장관과 양자 면담을 갖고 지난 4∼5월 대통령 순방의 성과들이 차질없이 진행하도록 협의할 예정이다.

미국과의 양자 면담에서는 ‘글로벌 보건안보 구상(GHSA)’의 올해 운영과 양국 간 암(癌) 분야 협력강화 등 보건분야 협력 과제들을 논의한다. 이란과는 5월 초에 있었던 양국 간 보건의료 협력 양해각서의 후속 조치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다.

아울러 사우디아라비아, 앙골라 등 2개 나라와 병원정보시스템 구축 지원 등을 내용으로 한 보건의료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사우디와의 MOU는 사우디 병원정보시스템 구축 지원 등 양국 간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협력 사업들에 추진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복지부는 전했다.

앙골라와의 MOU는 보건정책, 인적자원 개발, 제약 및 의료기기 분야 교류 등 보건의료 전반에 대한 협력을 담고 있어 양국 간 상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는 설명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80,000
    • -0.45%
    • 이더리움
    • 3,449,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684,500
    • +0.66%
    • 리플
    • 2,143
    • +0.89%
    • 솔라나
    • 128,400
    • +0.47%
    • 에이다
    • 375
    • +0.81%
    • 트론
    • 482
    • -1.63%
    • 스텔라루멘
    • 261
    • -1.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00
    • +1.88%
    • 체인링크
    • 13,930
    • +0.65%
    • 샌드박스
    • 118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