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 조리원' 등 학교 비정규직, 다음 달 9일 총파업 들어갈 듯

입력 2016-05-24 17: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다음 달 9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간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24일 서울 정동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다음 달 9일부터 전국 1만 개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가 정규직과의 차별 철폐를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박근혜 정부는 경제민주화와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약속하며 출범했지만 정부가 말하는 정규직인 무기계약직은 결국 '무기한 비정규직'"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교육부가 현재까지 내놓은 대책은 면피용으로 상여금 도입과 방학 중 생계보장 대책 마련, 급식비 차별 해소, 구조조정 중단 등 최소한의 요구를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12,000
    • +0.35%
    • 이더리움
    • 3,163,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544,500
    • -4.47%
    • 리플
    • 2,031
    • -1.12%
    • 솔라나
    • 126,100
    • -0.32%
    • 에이다
    • 371
    • -0.8%
    • 트론
    • 532
    • +0.19%
    • 스텔라루멘
    • 213
    • -1.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80
    • -0.99%
    • 체인링크
    • 14,200
    • -0.84%
    • 샌드박스
    • 10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