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측, 강인 출연했던 ‘파푸아뉴기니’편… “최대한 편집할 것”

입력 2016-05-24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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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출처=강인SNS)
▲강인(출처=강인SNS)

슈퍼주니어 강인이 음주운전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SBS ‘정글의 법칙’ 측이 입장을 밝혔다.

24일 SBS ‘정글의 법칙’ 측은 “강인의 음주운전 소식은 들었다”며 “‘정글의 법칙’은 사전 촬영이기 때문에 강인의 촬영 분을 최대한 편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인은 3월 이특과 함께 ‘정글의 법칙 in 파푸아뉴기니’ 편의 후발대로 합류했다. 파푸아뉴기니 편 선발대 분량은 5월 7일부터 전파를 탔고, 강인이 등장하는 후발대 부분은 오는 6월 3일 방송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날 강인의 음주운전 소식과 함께 모든 연예활동을 중단소식이 전해지며 그의 방송분도 편집이 불가피하게 됐다.

한편 강인은 이날 오전 2시께 자신의 벤츠 승용차로 강남구 신사동의 한 편의점 앞 가로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음주 측정 결과, 강인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0.05%)이상이었다.

같은 날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강인의 음주 사고는 사실이며, 강인은 금일 오전 관할 경찰서에 해당 사고에 대해 연락 취하고 정해진 시간에 가서 조사를 받았다”며 “강인은 이번 일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앞으로 모든 연예 활동 중단하고 반성의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다. 다시 한 번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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