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약속' 오영실, 김혜리 머리채 잡아…왜? "감히 내 아들을!"

입력 2016-05-23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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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약속' 영상 캡처)
▲ (출처=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약속' 영상 캡처)

'천상의약속' 오영실이 김혜리의 머리채를 잡았다.

23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약속'에서는 오만정(오영실 분)과 박유경(김혜리 분)이 머리채를 잡고 싸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만정은 강태준(서준영 분)에게 "허세광(강봉성 분)이 이금봉(한가림 분)과 결혼하려 한다"고 말했고, 이 소식을 전해 들은 장세진(박하나 분)은 노발대발했다. 이금봉이 이나연(이유리 분)의 동생이기 때문.

장세진의 얘기를 들은 박유경은 오만정을 찾아 "두 사람 결혼 시켜라. 그리고 난 이 매장을 빼겠다"고 오만정을 압박했다.

이에 강태준도 화가 나 "어머니, 이 가게에서 나가자"고 말했고, 박유경은 화가나 강태준의 뺨을 때렸다. 이를 본 오만정은 "어디 귀한 내 아들에게"라고 언성을 높이며 김혜리의 머리채를 잡았다.

한편 '천상의약속'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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