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소상공인사관학교 4기 교육생 모집

입력 2016-05-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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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은 소상공인사관학교 4기 교육생을 다음달 8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중기청은 지난해 소상공인사관학교 교육생으로 총 305명을 선발해 이론교육, 점포경영체험, 전담멘토링 등을 패키지 지원했다.

소상공인사관학교는 신사업 분야의 준비된 소상공인 양성을 위해 지난해 처음 도입된 창업프로그램이다. 올 1월에 졸업한 1기 교육생 중 72.3%가 창업에 성공했으며, 2기 졸업생은 지난 4월까지 점포체험을 하고 창업을 준비 중이다.

중기청은 올해 소상공인사관학교의 지원규모를 기존 300명에서 450명으로 확대하고, 창업체험기간도 기존 12주에서 16주로 늘렸다. 교육생들은 체험점포에서 계획한 창업아이템으로 사업을 운영해 봄으로써, 시장반응을 검증하고 경영노하우를 체득해 창업 초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또한, 졸업 후에는 평가를 통해 최대 1억원 한도의 창업자금과 2500만원 이내의 사업화자금도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중기청은 소상공인사관학교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지역별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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