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안내] 투자 전문가 박종호ㆍ임정희, '대한민국 미래경제를 살릴 바이오헬스케어' 출간

입력 2016-05-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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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미래경제를 살릴 바이오헬스케어/박종호ㆍ임정희/새빛/1만5000원
▲대한민국 미래경제를 살릴 바이오헬스케어/박종호ㆍ임정희/새빛/1만5000원

△대한민국 미래경제를 살릴 바이오헬스케어/박종호ㆍ임정희/새빛/1만5000원

바이오벤처 투자 전문가 두 사람이 힘을 합쳐 ‘대한민국 미래경제를 살릴 바이오헬스케어’를 출간했다.

박종호 올리패스 부사장과 임정희 인터베스트 전무이사는 10년 넘게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분야에서 쌓은 노하우를 책에 담아냈다. 각종 통계, 트렌드, 투자경험과 학위 논문을 총동원해 책을 완성했다. 두 저자는 외국의 흐름, 바이오의 투자 가치 등을 사례와 통계를 통해 보여주며 독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두 저자는 책을 준비하면서 바이오헬스케어의 장밋빛 전망과 한계를 동시에 만났다. 바이오 선진국으로 더 발전할 수 있었지만 우리나라만의 제약, 병원 간의 고착된 구조 때문에 바이오헬스케어가 발목 잡혀있다는 생각을 했다. 저자들은 후발주자로서 뒤처진 경쟁력을 만회하려면 의료 소비자인 전 국민이 바이오헬스케어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고 함께 투자해서 키워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책에서 소개된 우리나라 바이오 뉴리더들은 나름 희망적인 부분이다. 제2의 한미약품, 메디포스트가 나올 수 있다. 책은 그들이 바라보는 대한민국 바이오헬스케어의 한계와 전망을 객관적인 시각으로 다루고 있다. 프롤로그를 통해 한미약품, 메디톡스, 제넥신, 올리패스를 소개하고 7장에 걸쳐 바이오헬스케어의 현재와 미래를 상세히 다룬다. 부록으로 ‘바이오를 쉽게 이해하는 키워드 50’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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