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묻지마 살인범, “늦게 잡혔으면 추가 범행 있었을 것” 충격

입력 2016-05-19 09: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YTN 뉴스 캡쳐)
(출처=YTN 뉴스 캡쳐)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 범인에 대해 전문가가 충격적인 의견을 내놨다.

18일 오후 7시 30분 방영된 YTN 시사 프로그램 '시사탕탕'에서는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 범인이 늦게 잡혔다면 추가 범행이 일어났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전날 오전 1시 20분경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살해한 일명 '강남역 묻지마' 살인 사건에 대해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은 "범인에 대한 검거가 신속하게 이뤄졌다. 만약 늦어졌다면 추가 범죄 가능성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범인은 범죄 9시간 만에 역삼동 근처에서 발견됐다"라며 "경찰들이 총동원돼 근처 식당 종업원이던 가해자를 긴급 체포했다"라고 전했다. 백 전 팀장은 "체포 당시에도 흉기를 소지하고 있었다"라고 전해 충격을 자아냈다.

경찰 조사에서 범인 김 씨는 "범행 전날 (일하는 가게) 주방에서 몰래 흉기를 들고 나왔다"며 "화장실에 미리 숨어 있다가 들어오는 피해자를 상대로 범행을 저질렀다. 아무나 찔러 죽이려고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인 가구 66% 시대⋯전용 59㎡ 아파트, 청약시장서도 인기
  • 삼성 사장단 만난 샘 올트먼…AI 시대 경영 전략 논의
  • 기뢰 공격까지 등장한 호르무즈 해협⋯원유 수출량 51% 감소
  • FBI도 바이낸스 63억달러 탈취 배후로 북한 해커 조직 지목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00,000
    • -0.03%
    • 이더리움
    • 3,036,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380,000
    • -2.51%
    • 리플
    • 1,676
    • -0.36%
    • 솔라나
    • 127,100
    • -1.47%
    • 에이다
    • 259
    • -0.38%
    • 트론
    • 417
    • -5.23%
    • 스텔라루멘
    • 226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60
    • -0.26%
    • 체인링크
    • 15,510
    • -0.45%
    • 샌드박스
    • 62.46
    • -0.7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Kalshi Series F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8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8
    • Allora 유통량 89% D-10
    • DAOBase 유통량 43% D-17
    • FLock 유통량 41%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