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묻지마’ 피의자, 인근 음식점서 알바 하던 30대…“피해자와 일면도 없어”

입력 2016-05-18 21: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벌어진 ‘묻지마 범행’의 피의자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다.

17일 밤 강남역 인근 건물 화장실 앞에서 30분 가량 머물던 피의자 A씨는 피해자인 20대 여성이 들어오는 것을 확인하고 화장실로 숨어 살해하고 달아났다.

피의자 A씨는 30대 남성으로 인근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로 생활을 이어가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피해자와는 전혀 모르는 사이였던 것으로 밝혀져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또한 A씨는 목사를 꿈꾸던 신학대생인 것으로 전해지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안타까운 사건이 전해지면서 강남역 10번 출구에는 국화와 추모 메시지를 담은 메모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K뷰티 열풍의 이면...AI까지 동원한 ‘허위·과장광고’, 5년새 2배 폭증
  • "두쫀쿠, 특별한 매력 잘 모르겠다"…그런데도 사 먹는 이유 [데이터클립]
  • 단독 與 ‘국민연금 해외서 달러 직접 조달 허용’ 입법 추진⋯“고환율 방어”
  • 정부, 신규원전 2기 2037·2038년 준공…'文 탈원전' 폐기
  • ‘달러’ 대신 ‘금’…부채위기·중앙은행 매수에 ‘고공행진’
  • 단독 美머크 공시에 알테오젠 ‘와르르’…계약위반 보상 가능성은 ‘글쎄’
  • 단독 5년간 586번 당했다…‘특허 괴물’ 먹잇감 K-제조 [약탈적 도구, 특허의 덫]
  • 삼천당제약, 비만치료제 도전…수익성 개선에 팔 걷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1.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132,000
    • -1.69%
    • 이더리움
    • 4,216,000
    • -2.5%
    • 비트코인 캐시
    • 841,500
    • -3.28%
    • 리플
    • 2,747
    • -1.58%
    • 솔라나
    • 178,200
    • -4.55%
    • 에이다
    • 505
    • -3.99%
    • 트론
    • 432
    • -1.37%
    • 스텔라루멘
    • 302
    • -2.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550
    • -2.63%
    • 체인링크
    • 17,210
    • -3.15%
    • 샌드박스
    • 197
    • -5.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