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 中진출 성공 기대감…커버리지 개시 - NH투자증권

입력 2016-05-18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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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18일 네오팜에 대해 아토팜의 높은 브랜드 인지도로 2016년이 중국 진출 성공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20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백준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아토피는 선진국형 병으로 중국은 한국과 유사한 경로로 영유아 화장품이 연간 17.3% 성장이 예상된다"며 "2016년은 네오팜이 중국 진출 전략을 수정해 의미있는 매출을 시작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네오팜의 매출의 70%를 차지하는 아토팜 제품은 피지오겔과 더불어 한국 유아 기능성 보습제 시장에서 인지도가 가장 높다. NH투자증권은 중국 정부가 2자녀 정책을 발표한 만큼, 향후 아토피 증가도 예상되고 이 과정에서 네오팜이 경쟁력을 키울 수 있다고 진단했다.

백 연구원은 "중국의 영유아 기능성 화장품 시장은 성장 가시성이 높은 시장"이라며 "네오팜은 중국 독점판매권을 보유하고 있던 기존 에이전트를 현지 법인으로 흡수할 계획인데, 계열사 유통망을 통한 판로 확대 외에도 최근 상해 면세점 입점하는 등 신규 유통채널을 통해 판로 확대를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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