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올 1분기 영업익 27억...전년比 94.5% ↓

입력 2016-05-1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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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이 올해 연결기준 1분기 영업이익 27억원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4.54% 급감했다.

포스코건설은 17일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6877억6781만원, 영업이익 26억8293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4% 가량 줄었으며 영업이익 역시 94.54% 급격하게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464억4296억원으로 전년(111억원)보다 손실폭이 확대됐다.

이는 연결재무제표에 반영된 브라질 현지법인 등 기타 자회사들의 실적 부진이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브라질 제철소 건립 등 대규모 프로젝트의 준공이 임박하다 보니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며 “브라질 현지법인 등 기타 자회사들의 실적부진으로 연결재무제표에서 당기순손실을 기록했지만 별도기준으로는 290여억원가량의 흑자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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