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정우성, 한국 기업에 분통…"민간 후원 수치 높지만 기업 후원은…"

입력 2016-05-17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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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출처=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비정상회담' 정우성이 자신이 제시한 안건을 토론하며 울분을 토했다.

1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UN난민기구 친선대사로 활동중인 배우 정우성이 출연해 직접 '난민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알리지 않는 나'라는 안건으로 각나라 대표들과 토론을 벌였다.

이날 정우성은 "난민을 대하는 심각한 각 나라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종교적 문제', '인종 차별' 등이 있다. 왜 종교가 있어서 종교 전쟁이 일어나는지,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로 싫어하고 전쟁이 일어나고, 우리는 모두를 평등히 사랑해야 한다"고 전도했다.

또 그는 "민간 후원금이 우리나라가 늦게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을 앞섰다. 그런데 기업 후원이 수치가 낮다. 기업들도 선투자 개념으로 해줬으면 좋겠다"고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그런가하면 정우성은 이날 유세윤의 이미지를 "악역이다"라고 표현하며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했을 때 유세윤이 개코원숭이 따라하기를 시켜 했다가 후회했다. 프로그램에 나가면 특성에 맞게 '모든 부탁은 다 응해야지' 했는데 그 뒤로는 '모두 응해야될 건 아니구나'라고 깨달았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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