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약속' 박하나, 눈물의 절규…김혜리에게 "날 망치는 건 당신"

입력 2016-05-16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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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약속' 영상 캡처)
▲(출처=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약속' 영상 캡처)

'천상의약속' 박하나가 김혜리에게 적개심을 드러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약속'에서는 박유경(김혜리 분)에게 "나 아빠 딸 아니지 않냐"면서 울부짖는 장세진(박하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세진은 박유경이 강태준(서준영 분)에게 윽박지르는 것을 보면서 "지금까지 나몰래 그런 것"이나면서 "제발 그만하라. 날 망치는 건 엄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장세진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두 남자, 아빠와 태준이 엄마 때문에 잃을 지도 모른다"면서 원망했다.

박유경이 "무슨 말이냐"고 묻자, 장세진은 "엄마가 더 잘알잖아. 그 비밀이 영원할 줄 알았나"며 "나 아빠딸 아니잖아. 아빠가 알까봐 두렵다"고 토로했다.

한편 '천상의약속'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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