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약속' 박하나·김혜리 사이 틀어졌다…"엄마가 내 아기 죽였지?"

입력 2016-05-13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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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약속' 영상 캡처)
▲(출처=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약속' 영상 캡처)

'천상의약속' 박하나와 김혜리의 사이가 벌어졌다.

13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약속'에서는 장세진(박하나 분)이 난임 판정을 받은 모습이 그려졌다.

장세진은 난임 판정이후 좌절하면서 박유경(김혜리 분)을 원망했다. 장세진은 "나한테 도대체 무슨 약을 먹인거냐"며 "임신 기간 동안에 먹인 약도 유산약 아니냐. 엄마가 총명이 죽인 거 아니냐"면서 목청을 높였다.

장세진의 폭주에 박유경은 "네가 어떻가 그러냐"고 충격을 받았다.

장세진은 "비밀을 유지하기 위해 그런거 아니냐"고 말했고, 박유경은 "난 너를 위해 애쓴 것"이라고 항변했다.

장세진은 박유경의 말에도 "됐다"며 "이제 필요없다"고 고함을 지르며 나갔다.

그동안 끈끈한 모녀 관계를 보였던 장세진과 박유경의 사이가 갈라지면서 앞으로 전개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천상의약속'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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