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약속' 서준영, 이유리 아닌 박하나 선택…"약속 못지키겠다"

입력 2016-05-12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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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약속' 영상 캡처)
▲(출처=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약속' 영상 캡처)

'천상의약속' 서준영이 이유리가 아닌 박하나를 선택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약속'에서는 강태준(서준영 분)이 이나연(이유리 분)에게 "약속을 지키지 못하겠다"고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나연은 강태준에게 "장세진(박하나 분)을 떠나지 않으면 날 막을 수 없다"며 복수를 예고했다. 이를 위해 이나연은 박휘경(송종호 분)과 결혼을 결심했다.

박휘경과 결혼할 경우 이나연은 강태준, 장세진과 한 집에 살게 된다. 이에 강태준의 내적 갈등은 시작됐다.

하지만 강태준은 장세진이 "내가 아빠 딸이 아니다"며 "내가 사랑하는 두 사람인 아빠와 강태준, 두 사람이 날 떠날까봐 무섭다"고 말하는 것을 본 후 장세진에게 남기로 결심했다.

이후 이나연에게 "미안하지만 약속 지키지 못할 것 같다"고 문자를 전해 앞으로의 전개에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천상의약속'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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