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저평가, 저가매수 기회.. 스탁론으로 기회 살려볼까

입력 2016-05-1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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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전문가들이 현재 실질 코스피는 ‘역사적 저점 수준’에 머물고 있다며 지금 코스피는 ‘저가 매수’ 기회라 말했다.

실질 코스피가 저점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건 물가지수와의 비교에서도 드러난다. 한국의 핵심 소비자물가지수로 나눈 실질 코스피는 1990년 19.4였으나 현재는 17.7에 그쳤다.

여기에 현재 국내 기업의 이익은 빠르게 개선되는 추세를 보이며 코스피의 추가 상승을 지지하고 있다. 따라서 현재의 코스피가 저평가된 반면, 시장 여건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을 들어 주식 비중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다.

한편 스탁론을 주식매입자금으로 이용하려는 움직임도 활발해지고 있다. 투자자들이 스탁론에 유독 관심이 높은 이유는 단기간에 본인자금 포함 최대 4배까지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용금리도 연 2.6%에 불과한데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또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기 때문에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도 간단하게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할 수 있다. 미수신용 투자자가 뜻하지 않게 주가 하락을 경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대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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